이윤지, 병아리 같은 깜찍 셀카 ‘사랑스러워’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06 14: 42

[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노란 병아리를 연상케 하는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랑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노란 꽃으로 만든 머리 장식과 노란 점퍼를 입고 병아리 같은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 손에 핫팩을 든 이윤지의 추위를 느끼는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드라마 ‘대풍수’에서 병아리 역을 맡았나?”, “이윤지의 큰 눈에 빠질 것 같아요”, “추운 겨울 드라마 찍느라 수고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SBS 수목극 ‘대풍수’에서 반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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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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