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되면서 신혼집 집들이 초대도 덩달아 늘고 있다. 축의금 내느라 휘청했던 허리 한 번 펼 새 없이 이어지는 집들이지만, 그렇다고 빈손으로 갈 수는 없는 일.
지갑은 얇지만 휴지 같은 뻔한 선물은 피하고 싶다면, 자연주의 감각에 관심을 가져보자. 최근 수년째 인테리어 디자인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연주의(내추럴리즘). 사회가 복잡하고 불안한 만큼 가정은 온전한 휴식과 충전의 공간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연주의 콘셉트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 신혼의 달콤함을 2배로, 내추럴 감성의 인테리어 방향제
애경에스티의 에어테라피 방향소취제 홈즈 에어후레쉬 마이아로마데코팩은 국내 최초의 종이상자 타입 인테리어 방향제이다. 고가의 크래프트지로 만든 작은 상자용기가 따뜻하고 내추럴한 감성을 전달한다. 침실, 거실, 주방 등 실내 어느 공간이든 잘 어울리며, 제품을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 기분 좋은 공간이 연출된다.
홈즈 에어후레쉬 젤로포트는 작고 귀여운 항아리 모양에 꽃잎을 형상화한 뚜껑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뚜껑 아래 내추럴한 면에는 끈으로 매듭을 지은 데코가 또 다른 포인트. 향 별로 각기 다른 상큼한 색상의 투명한 젤 타입 내용물은 은은한 방향효과는 물론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바꿔주는 소취효과도 뛰어나다.
▲ 정돈된 느낌과 화사한 포인트로, 로맨틱 꽃무늬 욕실용기 세트
신혼집의 욕실은 좁은 경우가 많아 답답함을 느끼기 쉽다. 여기에 샴푸며 바디용품 등 디자인과 모양이 각기 다른 욕실용품을 그대로 비치하면 산만하고 복잡해 보인다. 이럴 때는 욕실용기세트를 활용하면 통일감이 느껴져 훨씬 차분하고 정돈된 욕실을 만들 수 있다.
이케아의 보아스조 욕실용품 5종 세트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 사기 재질에 잔잔한 꽃무늬가 디자인되어 신혼부부 욕실에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머그 2개, 펌핑용기 1개, 비누받침 1개, 보관함 1개로 구성되어 있다.
▲ 자연의 질감을 그대로, 천연 소재 바구니
내추럴하면서 깔끔한 디자인, 실용성을 앞세워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눈여겨 볼만하다.
무인양품(무지)의 페이퍼 코드 바구니는 종이로 만든 끈으로 편직 했다. 내추럴한 질감과 색감으로 원목가구와 잘 어울린다. 필요에 따라 윗부분을 접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놓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섬세한 의류도 안심하고 수납할 수 있고 주름이 생겼을 경우 다림질로 손쉽게 주름을 펼 수 있어 편하다.
▲ 주방의 품격을 바꾸는 디자인으로, 주방세제

집들이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가 세제이다. 세제는 재산이 거품처럼 많이 늘어나라는 뜻에서 전통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집들이 선물. 요즘은 세제까지 인테리어 트렌드를 고려해 남다른 감각을 뽐내고 있다.
애경의 순샘 버블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용기를 디자인한 프리미엄 주방세제로 곡선의 미를 살린 감각적인 용기 모양과 맑고 산뜻한 컬러의 액체세제가 매력.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펜타워즈 및 레드닷에서 연이어 수상,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가볍게 펌핑 하면 풍성한 거품이 바로 나오게 설계되어 수세미를 비벼 거품을 낼 필요가 없다. 또 100% 식물성 세정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순할 뿐 아니라 99%이상의 생분해도로 수질오염을 최소화한 친환경 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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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에스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