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 연애 김지수 "음..킁..가끔 나쁜女 되고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11.07 15: 19

배우 김지수가 파격적인 섹시화보를 선보였다.
김지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 음... 킁... 가끔 나쁜여자..가 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김지수의 섹시함이 한껏 돋보인다. 김지수는 헝클어진 듯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입술을 살짝 벌린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을 하고 있다.

특히 김지수는 가슴 부분을 과감하게 노출한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내며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쁜 여자 김지수가 더 끌린다”, “이렇게 입고 화보 찍으니까 진짜 섹시하다”, “이 정도로 섹시했나. 정말 파격적이다”, “나쁜 여자 매력이 넘친다. 시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16세 연하의 캐나다 밴쿠버 출신 사업가 로이킴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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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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