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골드, 빼빼로데이 맞아 ‘그녀를 위한 주얼리’ 출시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11.08 11: 37

- 빼빼로데이 맞이해 다양한 주얼리 아이템 선보여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대표 노희옥)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고백을 준비하고 있는 남성들을 위해 새로운 주얼리 아이템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 된 아이템은 팬던트와 귀고리 2종 세트 및 목걸이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눈길을 끈다.
▲ 팬던트와 귀고리 세트로 센스 있는 선물 완성
그녀를 위한 빼빼로에 센스있는 주얼리 선물을 더한다면 의미 있는 선물이 완성 될 것이다. 빼빼로데이를 맞아 미니골드에서 출시한 아쉔느 2종 세트와 나디아 2종 세트를 눈여겨보자. 두 세트 모두 팬던트와 귀고리로 구성됐다.
 
아센느 팬던트와 귀고리는 작은 크기의 화이트 스톤과 살짝 기울어진 레드 골드 리본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제품이다. 촘촘한 화이트 스톤의 세팅으로 어느각도에서든 화려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다.
나디아 세트 팬던트와 귀고리는 디자인 상단부터 드롭라인까지 부드럽게 떨어지는 화이트 스톤과 나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나비를 부드럽고 입체적으로 디자인해 볼륨감있는 느낌을 준다.
▲ 그녀를 위한 로맨틱한 목걸이 선물
미니골드에서 빼빼로데이를 맞아 선보인 다양한 목걸이 중 주목할만한 아이템은 ‘비올리오 목걸이’와 ‘러브스타 목걸이’다.
레이스 느낌을 주는 꽃이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비올리오 목걸이는 고백받는 그녀를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도 부담 없는 편으로, 빼빼로와 함께 선물하기에 적당하다. 14K 골드에 화이트스톤 세 개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무난하면서도 패션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다.
로맨틱한 고백과 어울리는 또 다른 아이템은 ‘러브스타 목걸이’다. 화이트 스톤이 세팅된 하트와  'LOVE' 각인으로 디테일을 더한 별 모양이 강조된 아이템으로, 어느 코디에나 어울리는 레드골드라 선물용으로 더욱 좋다.
빼빼로데이 시즌 제품 출시를 총괄한 미니골드 마케팅팀 한희자 과장은 “빼빼로데이는 발렌타이데이만큼 주얼리 판매가 폭주하는 시즌”이라며 “미니골드에서 빼빼로데이 선물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insun@osen.co.kr
미니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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