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함지훈, '얼굴을 묻고 싶어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1.08 20: 20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모비스 함지운이 슛동작 도중 파울을 얻어 냈지만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모비스는 아말 맥카스틸을 퇴출하고 커티스 위더스를 영입했다. 이로써 모비스는 올 시즌 외국선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했다.

삼성은 외국인 선수 브랜든 보우만이 무릎 부상을 당해 울상이다. 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한 보우만은 사실상 올시즌 경기에 나설 수 없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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