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아베,'다음 경기 기대하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11.09 15: 20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퍼스 히트를 꺾고 일본 챔프의 자존심을 지켰다.
요미우리는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2012 호주 퍼스 히트와 B조 예선 경기에서 7회말 터진 대타 아베의 결승타를 앞세워 7-1,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요미우리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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