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일본 돗토리 재활훈련 실시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2.11.12 08: 33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11월 14일(수)부터 28일(수)까지 14박 15일간 일본 돗토리현 월드윙 트레이닝센터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참가하는 선수는 투수 6명 (김사율, 정대현, 송승준, 김성배, 이승호, 최대성)이며 이진오 수석트레이너가 동행한다. 
이번 재활훈련을 통해 시즌중 출장횟수가 많았던 선수들의 유연성 회복을 위한 특수한 트레이닝 기법으로 재충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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