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무결점 몸매를 당당히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시카랑 대기실입니다. 경기 시작 하기 전에 서로 긴장 풀자며 재미있는 사진 찍자고. 23살이면 나랑 7살 차이. 헉! 역시 발랄하고 참 귀여운 친구였어요. 너무 예쁘고 아쉽게 헤어졌네요.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함께 옥타곤걸로 참가한 여성과 자유로운 포즈를 잡고 활짝 웃고 있다. 상체를 거의 드러낸 비키니와 아슬아슬한 짧은 바지 차림으로 속살 대부분이 노출됐지만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연예인 중 몸매는 최고", "옆에 여성분보다 더 글래머. 대박", "섹시하다는 말밖에는", "당당해서 더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10일 개최된 'UFC in MACAU'에서 옥타곤걸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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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