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내일모레 30세 맞아? '방부제 피부'

[OSEN=박지언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청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빼빼로데이. 오늘은 숨어 있기 딱 좋은 날씨. 커플들을 피해 은둔 중인 이청청. 저 절대로 빼빼로 갈구하는 눈빛 아닙니다. 진짜로 하나만 달라는 손가락 아닙니다. 자, 저처럼 은둔 중인 솔로들 번호 시작 1"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을 하고 손가락으로 1을 만들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눈물을 머금은 듯 반짝이는 눈동자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화장 안 한 게 더 예뻐요", "솔로라니 믿기지 않아",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청순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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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