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은주 인턴기자] 한국지엠이 자차 보유자 대상으로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 연말기념 문화행사를 연다.
한국지엠은 내달 14일, 알페온 운전자 대상으로 한강 시민공원의 선상 레스토랑 프라디아(FRADIA)에서 ‘윤종신과 함께하는 알페온 토크 콘서트’를 연다.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응모 가능하며 내달 7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60명의 알페온 운전자와 가족이 초대된다.

이번 행사는 ‘알페온 케어’ 프로그램의 ‘알페온 라이프 클럽’ 일환으로 가수 조정치, 하림이 특별 초대손님으로 참여한다. 응모 시 사연을 남기면 윤종신이 당일 직접 사연을 소개하며 소정의 선물도 함께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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