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백옥 피부 '혼자 튀네'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1.12 11: 53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백옥 피부를 뽐냈다.
다솜은 12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오늘은 라구나비치에 갔어요. 멕시칸 음식도 먹고 아기 도마뱀도 봤어요. STAR1 팬 여러분 씨스타의 기를 받아 이번 한주도 아자 아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솜은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벤치에 앉아서 햇볕을 쬐고 있다. 이때 눈에 띄는 것은 희게 빛나는 다솜의 얼굴과 다리. 특히 오른편에 있는 효린의 구릿빛 피부와 대조돼 더 빛나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 와중에 효린은 건강미 넘치네", "즐거워 보여요", "다솜은 흰 피부가 매력인 듯", "피부색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10일 'SBS K-POP 슈퍼 콘서트 인 아메리카' 공연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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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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