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윤혜, 빈틈없는 이목구비 '꽉 찼네'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1.12 15: 15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윤혜가 빈틈없는 이목구비를 공개했다.
윤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니트에 푹 빠졌다. 으아 따뜻하다. 행복하고 파이팅 넘치는 한주 보내세요"라는 글과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깎아지른 듯한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빈 공간 없이 작은 얼굴 안에 꽉 차있는 큼직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턱선 정말 부럽네요", "저렇게 하루만 살아보고 싶어요", "갈수록 예뻐지는 듯", "눈이 얼굴에 반인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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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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