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가려도 우월한 몸매 실루엣 '역시'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1.13 10: 33

[OSEN=박지언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예빈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카오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부터 '막돼먹은 영애씨' 첫 촬영인데 설레네요. 드디어 정말 하고 싶던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을 하게 돼 기뻐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가슴을 드러내는 옥타곤걸의 야한 의상 대신 꽃분홍색의 카디건을 이용해 멋스러운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그동안의 일정을 끝내고 제법 피곤한듯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가려도 예쁘고 안 가려도 예쁘다", "분홍 카디건이 잘 어울리시네요", "점점 매력이 더해지는 듯", "우아함이 넘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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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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