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가수 채연이 중국 방송에서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으로 변신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채연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방송에서 브리트니로 변신..채리트니 연피어스. 다음번은 누굴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브리트니가 지난 2004년 ‘톡식(toxic)'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승무원 복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진한 스모키 화장과 가슴이 깊게 파인 옷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채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채욘세? 채리트니?”, “여전히 예쁘네요”, “몸매 관리 비결 좀 가르쳐 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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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