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김혜선,'급하니 함께 받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11.13 18: 04

NH 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 리그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3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박성희와 김혜선이 볼을 받아내고 있다.
이성희 감독이 이끄는 인삼공사는 현재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승점 0점.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승 1패 승점 4점으로 3위에 랭크되어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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