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희선-백목화,'우리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11.13 18: 06

NH 농협 2012-2013 프로배구 V 리그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3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인삼공사 차희선과 백목화가 공격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성희 감독이 이끄는 인삼공사는 현재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승점 0점.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승 1패 승점 4점으로 3위에 랭크되어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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