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도 혹한의 추위가 예상되어 서둘러 월동준비를 하려는 쇼핑객들의 마음이 분주하다. 이에 머렐은 방한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운재킷 벤데미아를 출시했다.
벤데미아는 버건디, 카키 컬러의 사파리형 다운재킷으로 고급스러운 퍼 트리밍과 후드를 탈부착 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프랑스 구스다운 충전재와 함께 안감은 퍼텍스로 처리되어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방수지퍼와 웰딩 처리로 기능성도 뛰어나다.
여성용 벤데미아는 인조가죽 디테일로 유니크함을 강조한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의 야상 다운점퍼. 남성 제품과 다르게 후드 퍼 트리밍이 라쿤으로 풍성하게 들어가 럭셔리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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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