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맨시티, 수아레스 대신 팔카오 원한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11.16 07: 29

"루이스 수아레스(25, 리버풀)대신 라다메 팔카오(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원한다".
최근 영국 언론은 맨체스터 시티가 수아레스 영입을 준비한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맨체스터 시티가 수아레스를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리버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수아레스를 이적시킬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 "경쟁은 없을 것이고 수아레스는 리버풀에서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서 수아레스의 역할은 대단하다. 올 시즌 8골을 터트리고 있는 수아레스는 팀 득점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 로저스 감독은 "수아레스가 떠나면 우리는 공격수를 잃게 된다. 이적시킬 생각이 전혀 없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이기 때문에 정말로 그럴 생각이 없다"고 못밖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도 리버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맨체스터 시티가 수아레스 영입에 직접 나서지 않았다. 현재로서 접촉하지 않았다"라면서 "수아레스는 리버풀과 장기계약을 했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공격수 영입은 시도할 것이라 보도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팔카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팔카오에 대해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는 팔 생각이 없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영입하고 싶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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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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