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무결점 생얼 사진...'아기랑 같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1.16 10: 02

[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티없는 아기피부가 돋보이는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율이 이모보다 눈이 더 크네? 울 하율이 연예인해도 되겠어,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조카로 보이는 아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아기의 옆에 앉아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가 없음에도 옆에 앉은 아기와 다를 바 없이 뽀얀 피부가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피부 정말 좋다", "꺅 아기 너무 귀여워", "귀여워", "조카랑 닮은 듯", "몇 살 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26일 신곡 '나를 잊지마요'로 컴백, 활발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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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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