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레드카펫 시작부터 끝나는 포토월까지 여배우들의 팔색조 매력을 정리했다./ouxou@osen.co.kr


임정은,'과감한 옆트임 블랙 원피스에 시선사로잡는 각선미'

윤주,'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아찔한 가슴골 노출'

국민 첫사랑 수지,'신인 여배우로 당당히 받는 레드카펫, 풍성한 레이스로 볼륨감 업업!'

임수정,'시선사로잡는 블루 튜브톱 드레스로 더 우아하게~'

박보영,'파스텔톤 드레스로 더 상큼하게!'

정유미,'언발란스 치마길이로 걸을때 마다 미끈한 각선미 노출'

조하랑,'화려한 액세서리로 볼륨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