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자랑 인턴기자]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가 유명 와인 ‘샤토 몽투스(CH.MONTUS)’를 곁들인 갈라디너를 22일 하루동안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샤토 몽투스’와인은 프랑스 남서부지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산지는 프랑스 마디랑 지역이다. 이번 디너에서는 샤토 몽투스 블랑 2008, 샤또 몽투스 루즈 2007, 샤또 드 쎄겡 꾸베 프레스티지은 1994, 1996,1998,1999 빈티지를 만나볼 수 있다.
‘샤또 몽투스’에 곁들여질 디너는 아뮈즈 부슈, 샬롯 비네그렛의 굴과 케비어, 포토와인 젤리를 곁들인 푸아그라,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오리 가슴살 구이, 니스와즈 샐러드, 페리귀 소스의 호주산 안심 구이 등 일류 셰프의 프랑스 정찬이다.

이번 갈라디너는 11월 22일 하루 20명 사전 예약자에게만 제공되며 가격은 1인당 15만원(VAT 포함)이다.
한편 펜타즈 호텔에 있는 ‘라비앙로즈’는 280여 종의 세계 각국의 와인과 샴페인을 보유한 세련된 실내분위기의 와인 레스토랑 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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