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북 생활체육 야구대회서 역투하는 김민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11.18 14: 48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한화기차지 대전,충남북 생활체육 야구대회, 동아모터스 와 한화L&C 이글스의 경기서 한화L&C 이글스의 투수 김민회가 역투하고 있다.
한화L&C 이글스가 11:4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