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소녀의 귀여운 비밀 공개 “사랑니 나요”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19 09: 31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 리가 ‘침대 셀카’와 함께 깜찍한 비밀을 공개했다.
설리는 1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있잖아요. 있잖아요. 비밀이 있는데요. 나...사랑니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누워 민낯임에도 티 없이 맑은 도자기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 민소매 상의를 입은 그의 가냘픈 팔이 눈길을 끈다.

특히 설리는 "사랑니가 난다"며 귀여운 비밀을 폭로해 삼촌팬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는 비밀도 귀여워”, “민낯? 피부가 백옥같네”, “설리는 어른이 되지 않을 것만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ewolong@osen.co.kr
설리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