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깜찍 애교 4종 세트 ‘셀카 찍을 맛 나겠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19 17: 43

[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깜찍한 애교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연서는 1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MBC 7시 15분 ‘오자룡이 간다’ 본방사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드라마 홍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큰 눈과 완벽한 V라인을 자랑하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침하거나 사랑스러운 표정, 깜찍한 브이자까지 다양한 애교를 보여주며 남자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연서 얼굴을 보니 드라마 본방사수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오연서는 날이 갈수록 얼굴에서 빛이 나는 듯”, “사진 찍을 맛 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19일 오후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C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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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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