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귀환’ 김민정, “내 안에 코믹본능 있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1.19 19: 09

[OSEN=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김민정이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밝히며 자신의 내면에도 코믹 본능이 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김민정은 1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귀환’ 제작보고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무겁고 진지한 작품들에 많이 출연했다. 그래서 언젠가 한 번은 코믹 영화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내 안에 코믹 본능도 있다.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도 (나에게)재미있고 가벼운 것 좀 하면 재미있고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라며 코미디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민정은 극 중 쓰리제이가문의 기업인 장삼건설이 후원하는 사랑나누리 재단의 간사 효정으로 출연해 박대서 역을 맡은 정준호와 함께 코믹한 커플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문의 귀환’은 2002년 정준호-김정은 주연 ‘가문의 영광’의 10년 후를 그린 내용으로 10년 전 엘리트 사위를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던 쓰리제이 가문의 삼형제가 고명딸 진경이 죽은 후 이제는 가문에 위협이 되는 사위 박대서를 몰아내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내용이다.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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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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