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여자' 한효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11.20 21: 01

20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쇼케이스에 한효주가 참석하고 있다.
영화 '반창꼬'는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영화로 고수와 한효주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반창꼬'는 오는 12월 19일 개봉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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