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주민하,'다소곳한 자세'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11.21 13: 13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MBN TV 영화'노크'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주민하가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집안에서 내려오던 탈을 매개로 치정과 살인에 연루되는 한 여자의 한 여자의 끔찍한 경험을 그린 ‘노크’는 ‘타짜’, ‘살인의 추억’, ‘범죄의 재구성’, ‘말죽거리 잔혹사’ 등을 제작한 차승재 대표와 영화 ‘깊은 슬픔’, ‘동감’, ‘자칼이 온다’ 등의 이주헌 감독이 탄생시킨 공포영화다.
한편, '노크'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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