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vs 전북, 25일 오후 2시→1시 55분으로 조정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11.22 08: 10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시간이 앞당겨졌다.
서울과 현대는 오는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2라운드를 치른다. 당초 오후 2시에 경기가 예정돼 있었으나 5분을 앞당겨 1시 55분에 킥오프 한다.
한편 서울은 올 시즌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지난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서 승리하며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북은 막판 역전 우승의 꿈을 꿨지만 울산 현대와 비기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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