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조영훈, '이번 기회는 반드시 잡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1.22 15: 08

NC 다이노스가 2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KIA에서 이적한 조영훈이 훈련도중 더그아웃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13년부터 1군에 참여하는 NC는 나름대로 전력보강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우선 보호선수 20인 외 1명 지명으로 1군 전력감 8명을 수혈했다. 또 FA 시장에서는 이호준과 이현곤을 잡아 베테랑들을 보충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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