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부상으로 대표팀 참가는 어려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1.22 15: 13

NC 다이노스가 2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NC 나성범이 더그아웃에서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나성범은 오른손목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불참이 결정됐다.
2013년부터 1군에 참여하는 NC는 나름대로 전력보강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우선 보호선수 20인 외 1명 지명으로 1군 전력감 8명을 수혈했다. 또 FA 시장에서는 이호준과 이현곤을 잡아 베테랑들을 보충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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