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근황공개..놀라운 바비인형 미모 '사람 맞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22 16: 01

[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최정원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최정원은 2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중. 슛 들러갈 땐 핀 꼭 빼야지. 가끔 까먹는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하얀 피부와 날렵한 V라인, 커다란 눈망울까지 마치 바비 인형 같은 완벽한 미모를 뽐낸다. 또 그는 모공 없이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인형인 줄 알겠네”, “최정원은 이런 얼굴을 물려준 부모님께 감사해라”, “ 모공이 없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정원은 현재 푸드스타일리스트인 동생 최정민과 함께 케이블채널 QTV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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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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