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외곽슛도 문제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11.22 19: 56

2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 2쿼터 전자랜드 문태종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10승5패를 기록하며 선두 울산 모비스에 1.5경기 뒤진 채 3위에 올라 있다.
전자랜드는 KCC 전을 승리로 장식해 선두 경쟁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반면 KCC는 전태풍, 하승진 등 주전들이 대거 이탈해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연패를 거듭한 KCC는 2승14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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