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혀 보일락말락 셀카..누구 꼬셔?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23 10: 38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도쿄에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에서 열린 '라코스테 라이브 파티'. 파티 굉장히 즐거웠어요! (Lacoste Live party in Tyoko. The party was a lot of fu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자신의 얼굴보다 커다란 풍선을 볼에 갖다 댄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는 완벽한 V라인과 귀여운 복숭아 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구하라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지난 22일 오후 도쿄에서 열린 ‘라코스테 라이브(LACOSTE LIVE) 파티’에 참석한 후 “너무 즐거웠다”며 파티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구하라는 나이가 오십이 돼도 귀여울 것 같아”, “다른 멤버들은 어디 갔나요?”, “새 앨범으로 컴백해서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앨범 ‘일렉트릭 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개인 활동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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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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