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같은 클러치 낮밤 다른 느낌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11.23 14: 29

세계적인 톱 모델 케이트 모스가 같은 클러치로 색다른 낮과 밤 스타일을 선보였다.
낮에는 레오파드 프린트의 화려한 상의와 블랙 팬츠를, 밤에는 블랙 프린지 미니드레스를 요염하게 차려입었지만 선샤인 컬러 글루스터 크로코 클러치는 변하지 않는 포인트로 자리를 지켰다.  
케이트 모스는 패션에 대한 열정을 담아 수년간 가방 브랜드 롱샴과 작업해 왔으며, ‘Kate Moss for Longchamp’ 컬렉션에 그녀의 스타일 센스를 담은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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