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어렵게 받아 넘겼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11.23 15: 19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12 MBC 탁구 최강전' 남녀 개인 단식 준결승전에서 농심 이정우가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남자부 개인전에는 KDB대우증권 오상은은 에쓰오일 이정삼과 삼성생명 서현덕은 농심 삼다수 이정우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한편, 개인전 우승 시상식과 단체전 우승팀인 삼성생명과 한국 마사회의 시상식이 같이 진행된다. / youngrae@ose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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