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준우승 딕펑스, "많은 분들께 밴드 알려 영광"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1.24 01: 39

[OSEN=정유진 인턴기자] 창의력있는 편곡과 무대로 호평을 받아온 딕펑스가 엠넷 '슈퍼스타K 4'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딕펑스는 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스타K 4'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보컬 김태현은 "저희가 밴드 6년 하면서 힘든 일 많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에게 밴드를 알려서 영광이다. 심사위원분들께 감사하고 낳아주신 부모님들,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한다. 프로그램 제작진에게도 감사한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옆에 있던 다른 멤버들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준우승의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딕펑스는 자율곡과 자작곡 미션에서 각각 더 클래식의 ‘노는 게 남는거야’와 '나비'를 불러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특히 건반 김현우가 작곡하고 보컬 김태현이 작사한 '나비'는 이승철 심사위원과 윤미래 심사위원으로부터 각각 98, 97점이라는 점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우승을 차지한 로이킴은 5억원의 상금, 음악시상식 참가, 음반제작, 승용차 등 부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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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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