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민경-은정, '마라톤 완주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1.24 16: 39

'2012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레이스 대회가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티아라 효민, 은정, 다비치 강민경이 출발선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2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레이스 대회는 3,000 여 명의 20대 러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요트 경기장에서 시작해 해운대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또한 가수 리쌍과 에픽하이, 더블 K 등이 애프터 콘서트를 마련해 참가자들과 함께 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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