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파이터 육진수, '승리후 아들 이름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11.24 19: 15

24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ROAD FC 010. In BUSAN & YOUNG GUNS6'가 열렸다.
육진수가 일본 유도 챔피언 출신 카나메에 승리를 거두고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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