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스탠다드차타드 본점 스탠다드차타드 홀에서 열린 'SBS MTV Special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에서 버벌진트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노을, 달샤벳, 쥬얼리, 블락비, 버벌진트, 박정민 등 국내 가수 12팀이 참여해 대중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윤아, 버벌진트, 달샤벳, 어반자카파가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캠페인의 스팟을 통해 에이즈 퇴치 및 예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ouxo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