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새 둥지 틀었다 ‘오연수·김민과 한솥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11.28 15: 46

중견배우 선우은숙이 매니지먼트 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선우은숙은 최근 배우 오연수, 김민, 강은비, 오인혜 등이 속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선우은숙은 현재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집안에서 왕비 대접을 받는 엄마 은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선우은숙이 둥지를 튼 매니지먼트 구는 향후 드라마와 영화 제작까지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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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지먼트 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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