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핑크 리본 흔들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11.28 21: 23

중앙대가 대회 첫 날 전성현과 이호현의 맹활약으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중앙대는 2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최강전 KGC와 경기에서 98-94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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