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돌아온 섹시 디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11.29 11: 59

[OSEN=사진팀] 가수 손담비가 4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완벽한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에 블랙 망사 재켓을 걸쳐 건강미 넘치는 명품 바디라인과 함께 매혹적인 표정을 겸비하며, 흑백사진 속에서 보이는 몽환적 이미지 속에 한층 깊어진 눈빛과 표정을 선보였다.
손담비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2년 만의 컴백인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최상의 제작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지난 12일 새 앨범 ‘눈물이 주르륵’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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