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옹달샘 사인 팬티 경매 '300원부터..'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1.29 17: 23

[OSEN=박지언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옹달샘 3인의 사인이 담긴 팬티의 경매 소식을 알렸다.
유상무는 2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선릉역 공연 오시면 세상에 단 석 장밖에 없는 옹달샘 사인이 담긴 팬티를 경매를 통해 살 수 있어요! 경매 최초가는 300원부터. 수익금은 제가 안 가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례로 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흰 팬티 세 개가 있다. 특히 유세윤과 장동민의 사인은 팬티 뒷면에 있지만 유상무의 사인만 팬티 앞부분에 있어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팬티를 누가 살까. 특이한 경매다",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갖고 싶네요", "설마 진짜로 입던 것일까", "수익금은 누가 갖나요?", "장동민의 깨알 같은 '그까이꺼' 드립"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6일 깜짝 베드신을 공개하며 자선 공연을 예고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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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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