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날 막을 수 있겠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11.29 19: 23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원주 동부와 한양대의 경기, 1쿼터 동부 이승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를 치른 뒤 단판 승부로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17년 만에 가려지는 프로와 아마의 최강팀에는 5,0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준우승팀에는 2,000만 원, 최우수선수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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