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현승, 뜨거운 밀착 터치..애들 볼까 겁나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12.01 11: 06

트러블메이커가 과감한 터치로 화끈한 무대를 꾸몄다.
트러블메이커는 30일 오후 7시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열린 'MAMA'에서 동명의 곡 '트러블메이커'를 열창했다.
트러블 메이커는 명성에 걸맞게 서로 과감한 터치를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현승을 현아의 엉덩이등 곳곳을 터치하며 아찔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현아는 장현승의 가랑이 사이로 엎드린 채 농염한 표정을 지어보여 섹시미를 한껏 어필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MAMA'에서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MAMA'는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노래, 가수, 앨범 부문에서 한 팀씩 수상의 영예를 안기며 각종 20개 부문의 수상자도 가려낸다. 수상자는 시청자 투표, 전문심사위원, 리서치, 음반판매, 디지털통합차트, 선정위원회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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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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