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요염한 표정 '이젠 막내 같지 않아'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2.01 14: 59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막내 리지가 요염한 표정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싸. 사진 분위기 있게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귀에 분홍색 이어폰을 꽂고 편안한 차림으로 자동차 안에 앉아있다. 그동안 선보였던 풋풋한 학생다운 모습과는 달리 황금색 머리카락과 진한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화장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매력적인 리지 갈수록 예뻐지네요", "스모키 화장이 잘 어울려요", "리지의 눈매에 빠져들 것 같아", "피부는 언제나 막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첫 정극 연기에 도전 중이다.
prada@osen.co.kr
리지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