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환시장은 연간 1조 4000억 원이 넘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화환시장 속에 새로운 쌀화환 시장이 신설브랜드 창업1기에서 창업2기로 전환, 신개념 소액투자 창업이 불황속에 알짜 창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기쁨나눔쌀화환은 특이하게 고급재질의 나무와 종이판넬로 화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켜 새로운 화환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부각하여 고객의 만족서비스 지수를 50%이상 높여줬다.
특히, 부산지역에 있는 k대리점를 운영하는 사장은 불황속에서도 기다리는 영업보다는 한 걸음 더 다가가서 일대일 영업으로 행사를 따내어 연간 8,000만원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창업이라는 무거움 속에 초기투자금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였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창업자에게 영업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다.
화환관계자는 현재 많은 자본을 투자하여 고정수익 창출을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적은 비용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으로서는 기쁨나눔쌀화환의 창업이 기술 및 영업의 어려움이 없이 할 수 있어서 신규 창업에서는 고수익 매출의 메리트가 있다고 한다.
문의 1566-8468 /1599-3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