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상무,'프로 꺾고 우승!'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12.06 20: 59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 인천 전자랜드와 상무의 경기 종료 후 상무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17년 만에 가려지는 프로와 아마의 최강팀에는 5,0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준우승팀에는 2,500만 원, 최우수선수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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