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자카르타 근황 공개 '어둠 속 빛나는 미모'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2.08 08: 14

[OSEN=박지언 인턴기자] 그룹 2PM 택연이 자카르타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택연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자카르타에서 리허설 중 찰칵! 그러다 최바로별님의 도촬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공연 준비가 한창인 공연장에서 편한 카라 티셔츠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수려한 이목구비, 잘 정돈된 머리, 반짝이는 피부로 인해 어두운 공연장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택연 미모는 여전하네요", "어두운 데서 보니까 더 조각 같아", "공연 잘하고 오세요", "옆 사람 어쩔거야. 굴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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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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