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어디가 변했지? '달라진 민낯'

가수 에일리가 힙합 가수 주석과 함께 사진을 찍어, 빛나는 민낯을 과시했다.

에일리는 최근 주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속사를 통해 공개했다. 에일리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완벽한 민낯으로 예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일리는 주석의 새 미니앨범 '5.5'의 작업에 참여, 녹음실에서 이같은 사진을 찍었다.

한편 주석의 새 앨범 '5.5'는 오는 11일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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